반응형 이민혁1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경찰송치 큐브엔터테이먼트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투비 정일훈은 1994년생으로 2012년 비투비로 데뷔했다. 메인 래퍼 포지션으로 그는 무비, 울면안돼, 그리워하다, 너없인 안된다 등 작사, 작곡을 하였다. 지난 21일 서울지방경찰정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비투비 정일훈과 공범들을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비투비 정일훈은 대마초 구매 과정에서 가상화폐까지 활용하는 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전혀 그런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으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은게 맞다 고 전했다. 비투비 정일훈은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입수한 것으로 밝혀졌고 제3의 계좌를 통해 현금을 입금하면 .. 2020. 12.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