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하나남편1 황하나 남편 박유천 마약조직 남양유업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입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하나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에서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황하나는 함께 마약 투약한 주변인이 모두 극단적 선택했는데 책임을 느끼냐? 전 연인에게 마약 투약 관련 허위진술을 강요했나? 바티칸 깅덤을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황하나는 2015년 5월 4개월간 일반인 지인에게 필로폰을 매수, 서울 자택 등에서 세차례에 걸처 투약한 혐의, 지난해 4월 향정신성의약품인 클로나제팜 등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21. 1.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