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AP1 BAP 힘찬 실형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 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성폭력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2019년 4월 재판에 넘겨졌다. BAP 힘찬은 당시 강제성이 없는 신체접촉이 있었고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힘찬 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받았다. 보이그룹 BAP출신 힘찬의 1심 재판부는 " 조사한 증거들에 의하면 피해자의 진술에 충분히 신빙성이 있고 공소사실을 뒷받침한다, 피의자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했다 " 면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재판부는 .. 2021.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