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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태연 라비 열애설 크리스마스 데이트 포착

by whatpd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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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라비 열애설 태연집앞

 

 

2020년 12월 27일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에서는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함께 즐겼다고 보도했다.

 

라비가 태연의 집으로 가 그와 반려견 제로를 함께 데리고 자택으로 이동했고

 

이후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의 이어준 사람은 바로 걸스데이 혜리라고 밝혔다.

 

 

 

태연 라비 열애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곡 작업을 함께하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이에 반해 라비 측은 "예쁘게 만나는 게 맞으니 추측성 보도는 지양해달라"라고

 

했지만 이후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입장을 정정했다.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열애설 심경

 

 

 

뿐만 아니라 태연은 자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속 한 장면인

 

"많이 참고 있을 때 유용한 짤"을 공유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후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식적인 열애설을 부인한 후 두 사람이 25일부터 열애설이 공개된

 

27일까지 함께 있었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태연 라비 자택데이트 열애설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과 라비가 1년째 교제 중인 게 팩트"

 

라며 2박 3일간 두 사람을 따라다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자택 앞에서 기다렸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라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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