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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울산 대구 교회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막을수가 없는건가

by whatpd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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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회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무더기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각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에서는 22일 교회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 총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 내 확진자 전용 병동에서 근무하는 보조인력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 내 감염 차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또 교회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모 대기업 직업으로 확인되어 기업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직원 58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확진자와 같은부서에서 일하는 동료 3명이 추가 감염됐다.

 

 

 

 

 

 

 

대구교회 코로나19 교인들 감염

 

 

 

 

 

 

대구 동구 광진중앙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확산세에 이어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이 교회에서 시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교인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송정교회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경북 구미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나와 방역당국이 조사중 이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따르면 23일 구미시 송정동 송정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20일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1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를 파악 중이다.

 

 

 

 

 

 

전국 교회 코로나19 확산 우려

 

 

 

 

 

해당 교회에서 22일까지 교인과 가족 등 8명 양성판정을 받았다.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34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구미시는 이교회 소속 교인 수가 400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현재 교인 및 접촉자 등을 상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미비상 교회 확진 감염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송정교회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도와 가족 등을 집중 검사하고 있다.

 

또 방역당국은 신도들이 예배 중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지 모르겟다며역학조사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기준 구미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총 14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국 교회 코로나19 확산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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