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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최철호 여자후배 폭행사건 야인시대 신마적 반성

by whatpd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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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에 배우 최철호가 출연하였다.

 

한때 배우로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최철호는 현재 일용직 노동자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5평 남짓한 원룸에서 같이 일용직을 하는 동생과 살고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클릭!

 

https://youtu.be/A29j4U18EUk

 

 

 

 

 

 

최철호는 1990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1990년 연극 님의 침묵으로 데뷔하였지만 계속 무명 생활을 지내다가

 

2002년 sbs드라마 야인시대에 신마적으로 캐스팅되며 얼굴을 알렸다.

 

야인시대가 시청률 57.1프로의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마적역을 맡은 최철호배우도 전성기를 맞이 하였다.

 

 

 

 

 

 

야인시대 신마적 배우 최철호 폭행사건

 

 

 

 

 

 

배우 최철호를 나락으로 빠뜨린 사건은 2010년 후배 폭행 후 거짓 진술을 한 일이었다.

 

2010년 7월8일 최철호는 mbc드라마 동이의 촬영현장근처인 용인에서

 

술자리를 하던 중 같이 술을 마시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폭행을 당한 여성이 처벌을 원치않아 최철호를 훈방조치하였다.

 

 

 

 

최철호 폭행사건 cctv 스타다큐

 

 

 

 

 

 

폭행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며 최철호는 당초 언론에 폭행을 부인했고

 

오히려 주위 시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폭행 정황이 cctv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실을 시인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하였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가웠다.

 

 

 

 

 

 

 

 

 

 

 

그 사건 이후 방송 섭외가 줄고 연기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웠던

 

그는 동남아 유학관련 사업을 하였다.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졌고 사업을 멈출수 없는 상황이 되자

 

빚을내고 결국 집을 정리하게 된것이다.

 

아내와 애들은 처갓집으로가고 부모님은 요양원으로 모시면서

 

연극을 하는 후배를 통해 일용직을 하게 된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클릭!!

 

https://youtu.be/A29j4U18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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