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 터졌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학교폭력

 

 

 

2021년 2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 수진 " 의 과거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스포츠 여자배구부터 남자배구, 배우 등 학교폭력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케이팝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폭로가 터진 것이다. 여자아이들 수진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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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가 이들의 수진의 학교폭력 내용이라며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친동생이 여자아이들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했다.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 " 드디어 터트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라면서 여자아이들 가해자인 수진 빼고 다른 멤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는 모른 척할 수 없어서 학폭 사실을 세상에 알린다고 했다.

 

 

 

 

수진 학교폭력 터졌다 내용보니

 

 

 

글쓴이는 수진이 학창시절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동생은 " 왕따 "라고 단체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현재 동생은 여자아이들 수진이 TV에 나오거나 수진이 속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은 다른 친구들의 좋은 물건을 보면 뺏어가고 체육복을 빌려가면 주지 않았다고 했다. 또 술을 마셔서 어지럽다든가 몸에서 담배냄새가 낫다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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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 다니는 연예인이 등교하면 " 야이 XX야, 부모님 없어서 어떡하냐 "라며 부모님 욕까지 했다고 했다. 자신이 보낸 문자에 답하지 않으면 다음날 " 너 오늘부터 왕따 "라고 몰아가고 먹다 남음 음료수를 마시게 하고 돈을 갈취하고 교복도 뺏어갔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 증거

 

 

학창 시절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 에브리타임 " 에도 수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증거사진과 함께 또 올라왔다. 

 

여자아이들 수진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한건도 아닌 두건의 글이 올라와 학교폭력에 의혹음 점점 커져만 갔다. 

 

수진 공식입장.

 

• 여자아이들 수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학교폭력 의혹에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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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수진의 학교폭력에 관련된 내용은 사실이 아닌 허위라고 주장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수진 본인에게 확인 결과 글 작 석장은 수진의 중학교 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언니가 수진과 통화를 하며 다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수진은 전화상으로 통화를 하다가 다툰적은 있지만 학교폭력에 관련된 글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에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 꿈을 향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 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도록 부탁드리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 " 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할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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