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구대통령1 박중훈 허재 40년 절친 케미 안싸우면다행이야 천만 배우 박중훈과 농구 대통령 허재가 40년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을 장악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회에서는 박중훈과 허재의 자급 자족 라이프가 방영됐다. 빽토커로는 이들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강성진과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절친인 박중훈과 허재의 위기는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다. 두사람은 어부복을 입은 방법부터 헤맸고 늪지대에서 미꾸라지를 잡으라는 자연인의 말을 따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박중훈은 감독 스타일의 친구 허재의 잔소리 코칭에 따라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마리도 찾지 못했다. 결국 두사람은 서로 거친 말들을 주고 받았고, 삐-소리가 난무하는 영상을 본 빽토커 안정환은 재난문자 수준아니냐, 이 영화 재밌네, 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 2021. 1.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