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달의민족리뷰1 공군부대 치킨 서로 억울함 주장!! 진실은? 경기도 공군 부대가 치킨 125만 원어치를 시키고 닭의 품질이 좋지 않다며 전액 환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의 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치킨을 시킨 군 관계자가 "배달의 민족" 리뷰에 최하점인 "별점 한 개"와 함께 항의의 글을 남겼다. 업체가 사전 고지 없이 "배달료를 1000원 더 받았다"라는 이유였다. 군인으로 알려진 글쓴이는 "군부대라고 돈을 더 받고 싶으면 미리 알려주던가, 사전에 명시도 없었다. 1000원 때문에 잠재고객 다 잃은 줄 아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리뷰에는 "지난번 단체 주문했을 때 닭가슴살만 몇십 인 분을 줘서 결국 부대 차원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취급 인가"라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를 본 치킨 판매점 업주는.. 2021. 1.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