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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경찰송치 큐브엔터테이먼트

by whatpd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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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투비 정일훈은 1994년생으로 2012년 비투비로 데뷔했다.

 

메인 래퍼 포지션으로 그는 무비, 울면안돼, 그리워하다, 너없인 안된다 등 작사, 작곡을 하였다.

 

 

 

 

 

비투비 정일훈

 

 

 

 

지난 21일 서울지방경찰정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비투비 정일훈과 공범들을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비투비 정일훈은 대마초 구매 과정에서 가상화폐까지 활용하는 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전혀 그런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으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은게 맞다 고 전했다.

 

비투비 정일훈은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입수한 것으로 밝혀졌고

 

제3의 계좌를 통해 현금을 입금하면 지인이 이 돈을 가상화폐로 바꿔 대마초를 사들이는 방식을 이용했다고 한다.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경찰조사 군입대

 

 

 

 

 

 

경찰은 공범들의 진술과 계좌추적 등을 토대로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과 함께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것으로 확인됐으며, 정일훈의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투비 정일훈은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 한 달 전인 지난 5월 28일 군에 입대해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가상화폐사용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정일훈의 마약 적발 사실을 몰랐으며 입대 시기도 당초 3월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개월 미뤄졌을뿐 군입대는 도피성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비투비는 지난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하고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이 뭉처

 

유닛 비투비 포유를 선보인 바 있다.

 

 

 

 

 

큐브엔터테이먼트
큐브엔터테이먼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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