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윤스테이 첫방 12.6%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나영석pd

by whatpd 2021. 1. 9.
반응형

윤스테이 나영석pd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식당이 아닌 한옥 호텔을 운영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손님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아한 한옥을 배경으로 담길 한국 고유의 미가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겨울밤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윤스테이"의 영업 포인트를 제작진이 짚었다.

 

 

 

 

윤스테이 첫방 나영석 이서진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 윤여정

 

 

 

윤스테이는 전라남도 한옥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깊은 한국의 정과 아름다움을 알린다.

 

윤스테이는 총 8채의 한옥과 수천 평의 넓은 대지, 대나무 숲을 품고 있다.

 

즉 임직원들이 커버해야 할 동선이 어마 무시해진 것이다. 

 

하지만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각자 업무를 나눠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식당을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대표 윤여정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부사장 이서진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뿐만 아니라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선보인다.

 

각각 주방장과 부주방장으로 승진한 정유미, 박서준은 손님들에게

 

한국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윤스테이 촬영지 전라남도 한옥

 

윤스테이 첫방 촬영장소 전라남도 한옥 

 

 

윤스테이 윤식당 촬영장소 박서준 정유미 이서진 최우식

 

 

 

이들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떡갈비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은 궁금증을 높이는 대목.

 

또한 인턴으로 영입된 막내 최우식은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만능 보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식당에서 호텔로 업종을 변경하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업무가 다양해진다.

 

객실의 컨디션 체크부터 어메니티 채우기, 손님 픽업 서비스, 숙소 안내 등

 

윤스테이 곳곳을 꼼꼼히 신경 써야 하는 것. 1회 예고편에서 “여기 너무 힘든 것 같아”라며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이서진과 “‘윤식당’이 나은 것 같아”라고 공감하는 박서준은

 

안전한 호텔 경영을 위해 고군분투할 임직원들의 하루 하루를 예고한다.

 

 

 

 

윤스테이 최우식 박서준 이서진 정유미 윤여정

 

 

 

8일 첫 방송된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2.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0%를 돌파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5.5%, 최고 7.6%, 전국 평균 5.3%, 최고 6.8%를 기록하며

 

가구와 타깃 시청률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하지만 방송 말미에서는 원활하게 흘러가던 손님맞이와 달리, 첫 저녁 식사 제공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난관이 예고됐다. 떡갈비를 구워야 하는 숯도, 테이블 세팅도 준비되지 않은 것.

 

준비한 채수도 떨어져 가고, 디저트 준비도 왠지 불안한 가운데 과연 이들이 힘을 모아

 

첫 저녁 식사라는 미션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