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22사단 동해 신원미상자 CCTV 포착 누구일까?

by whatpd 2021. 2. 16.
반응형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신원 미상자가 CCTV에 포착되면서 진돗개가 발령됐다. 진돗개는 적의 침투가 예상되거나 무장 탈영병이 발생했을 경우 발령되는 전투 대비태세를 말한다.

 

22사단 동해에서 포착된 사람은 누구?

 

 

 

  • 오늘 오전 7시 반쯤 CCTV에 포착됐던 신원미상자가 포착되었다.
  • CCTV에 포착된 신원미상자는 출입이 금지돼 있는 가우 언도 고성 제진 해안가를 걷고 있었으며 CCTV에 포착 후 사라졌다가 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 강원도 고성 육균 22사단은 CCTV에 신원 미상자가 포착되어 진돗개를 발령했으며 현재는 진돗개 발령은 해제한 상태다.
  • 우리 군에 붙잡힌 신원미 상자는 심문 과정에서 " 나는 북에서 왔다 " 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합참은 정확한 내용은 계속 확인 중이라며 이 사람이 실제 탈북자인지 월북자 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2사단 해안가 신원미상포착 체포 북에서왔다

 

 

 

육군 22사단 과거 노크귀순 물의.

 

 

 

  • 육군 22사단은 2012년 10월 북한군 병사 1명이 비무장지대 DMZ를 넘어 우리 측 일반 전방초소 GOP 생활관 창문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밝힌 사건인 " 노크 귀순 "으로 물의를 빚었었다.
  • 2020년 11월에도 북한 민간인 한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최전방 GOP 철조망을 뚫고 귀순한 바 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