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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김상교 버닝썬사건 소녀시대 효연 폭로

by whatpd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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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버닝썬 소녀시대 효연

 

 

 

2019년 버닝썬 사건을 최초 폭로했던 김상교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가 폭로 글을 올렸다.

 

김상교씨는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속 효연은 버닝썬 클럽에서 dj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씨는 "그날 마약에 취해 침을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들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직접적으로 효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남았어, 라고 덧붙였다.

 

 

 

 

김상교 버닝썬 최초제보자

 

 

 

 

앞서 논란이 됐었던 특정 여배우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교씨는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 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남았어,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며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김상교 버닝썬 승리 효연

 

 

 

김상교씨는 빅뱅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성추행 시비가 붙어 보안요원에 의해 끌려나온 뒤 당시 클럽 이사와 보안요원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폭행 피해를 당한 김씨를 체포하고 지구대에서 추가 폭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검찰은 1년여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으로 폭행 혐의를 받는 경찰 전원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버닝썬 폭행 피해자 김상교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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